[디지털 마케터 취업 준비] 도와세움 디마에 74기 - 나 유튜버 해볼까

2024. 12. 17. 15:35카테고리 없음

오늘도 조은하루❤️
이번주 수요일 아니 내일이지... 개인기획서 2차 발표날이다.
나 발표한다고 해버렸는데... 큰일났다.
오늘 아마 밤을 새야하지 않을까? 하하하하
아니 근데 감기가 안 낫는다...
개인기획서 밤새 고치려면 좀 건강해야할텐데ㅠㅠ
그래도 수료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버텨보자!
포트폴리오 쓰기 전에 진짜 조금만 쉬자...
곰처럼 겨울잠 자고 싶음
근데 이미 조금 자는게 패턴이 돼버려서 오래오래 자지는 못할듯 그래도 눕고 있고 싶다 하루종일 isfp라서 그런거 아님 그냥 쉬고 싶은거임
오늘 정리할 내용은 애프터 이펙트 수업 때의 내용이다.
근데 사담이 더 많을 것 같음ㅋㅋㅋㅋ 수업때 필기보다 따라가기 바빴어서 헤헷 죄송해요 윤쌤
암튼 가보자고


애프터이펙트 초보 주목

먼저 영상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 새 프로젝트 창이 뜰 것이다. 렌더러는 GPU 가속으로 하는게 좋다.

영상 편집 전에, 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창으로 변경할 수 있다. 사진처럼 창 탭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도구들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

저장된 레이아웃으로 재설정 버튼을 눌러준다!

아까 사진처럼 창을 구성했다면, 위의 사진과 같이 변경될 것이다.
애프터이펙트는 효과 컨트롤 패널, 프로그램 모니터 패널, 프로젝트 패널, 타임라인 패널, 도구패널, 오디오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 패널은 영상 편집에 필요한 소스를 불러오고 정리하는 공간으로, 소스를 불러오고 나서 타임라인 패널로 옮겨 편집하고 또 효과 컨트롤 패널로 편집한다. 편집이 적용되는 모습은 프로그램 모니터 패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효과 컨트롤 패널에서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처음에 영상을 만드려면 시퀀스를 생성해준다.

Digital SLR의 1080p30을 선택한다. 여기서 p30은 spf(해상도) 설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이 설정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시퀀스를 생성하면 해당 시퀀스에 적용된 내용으로 크기 밋 속도 등이 정해진다.

타임라인 패널에서 V → 비디오 / A → 오디오를 의미한다

+, - 버튼으로 클립 확대하여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비디오 불러오면 V랑 A 둘 다에 채워지는데, 둘 중에서 하나만 지우고 싶으면 alt 누르면서 선택하고 delete하면 된다. 

지독한 오키나와 사랑의 선생님... 저도 가볼래요 오키나와

동영상을 편집할 때 동영상 끝쪽을 드래그할 수 있는데, 그 방법 말고도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여 속도/지속 시간을 변경하면

원하는 속도를 설정할 수 있다. 

속도 바꿀 때 옆에 사슬모양이 연결되어 있어야 시간과 속도가  함께 연결되어 조정된다.

그리고 계속 실습이 이어졌는데, 효과 컨트롤 창을 켜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봐도 없는거!!!!

그래서 결국 여쭤봤다. 난 이 실습을 개인 컴퓨터로 해서 23년 버전이었기 때문에 창에서 편집 눌러야 효과컨트롤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온다.

효과컨트롤에서 도형 모양이 있는데 이는 마스크를 의미한다. 그 부분만 보여주겠다는 뜻!!


마스크로 겹쳐진 비디오 중 보일 부분만 설정할 수 있다. 희생하신 모강사님... 이 효과를 이용해서 이런 1인 2역의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으헤헤 근데 비디오 만지는 것을 내 성향상 썩 재밌지는 않다. 그래도 할만함